엔비디아, 아이레이 플러그인으로 디자인 결과를 예측하다
질문 하나. 위에 있는 이 이미지는 진짜일까, 가짜일까? 아마 ‘가짜’라는 답을 미리 정해놓고 던진 질문이라는 것을 많은 독자들이 잘 알 곳이다. 위... Read More
크롬 대신 안드로이드 올린 구글 픽셀 C의 수상한 과거
지난 9월, 구글은 넥서스 이벤트에서 픽셀 C(PIXEL C)라는 태블릿을 공개했고, 12월 8일(미국 시각) 구글 플레이에 정식 상품으로 등록했다. 그런데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Read More
신제품 잔뜩 꺼낸 화웨이 코리아… “언제 출시하나요?”
지금 국내에 스마트폰을 출시한 외산 제조사의 수는 다섯 손가락마다 그 이름을 하나씩 쓰고도 남을 만큼 적은 상황이다. 더구나 모든 제조사가 제품을 활발히... Read More
한국 MS의 윈도 10 결산 보고서 2015
‘남은 한 달’이라는 표현도 알맞지 않은 이 시기에 마주하는 결산 보고서와 같은 기자 간담회를 한국 MS가 3일 오전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었다.... Read More
[리뷰] 튜닝 끝낸 서피스 프로4, 전작의 그림자를 지우다
이 세상에는 가까이 두고 써보기 전에는 알 수 없는 제품이 너무 많다. 서피스 프로4도 그 중 하나다. 서피스 프로3를 1년 넘게 썼던... Read More
[리뷰] 스팀링크, PC 앞에서 PC게임을 하기 싫은 게이머를 위한!
PC 게이머의 윈도에서 거의 공통적인 트레이 아이콘을 하나 발견할 수 있다. 윈도 기본 트레이 아이콘 아니냐고? 아니다. 바로 스팀 아이콘이다. 밸브 스팀(Steam)은... Read More
[리뷰] 소니 MP-CL1, 주머니에서 꺼내면 극장이 된다
영화를 꼭 큰 화면에서 봐야만 할 듯한 로망을 가진, 그 이유를 들고 극장을 찾는 이들도 제법 있다. 그게 극장을 찾는 이유 만일까?... Read More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북의 세 가지 ‘역설’
투인원 태블릿을 만들던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투인원 노트북을 만들었다. MS는 이 제품에 ‘서피스북'(Surface book)이라고 이름을 붙였다. 서피스북이 세상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을 때 나는...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