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드래곤 820, 성능 빼고 봐야 할 변화들
2015년은 퀄컴의 역사에서 지우고 싶은 한 해일 것이다. 화려한 비상을 꿈꿨으나 불타는 용이 되어 날아오르지 못한 스냅드래곤 810 탓이다. 발열이 논란의 중심에... Read More
서피스 프로4를 직접 보고 확인한 4가지
10일 오전, 외벽을 장식한 커다란 걸개 사진을 보고 들어간 부암동 서울 미술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간 3층에서 내리니 푹신한 소파와 테이블이 쌍을 맞춰... Read More
전파인증 다시 받으라는 팹플러스의 LTE 유심이동성 논란
“VoLTE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지난 달 팹플러스 출시 기자 간담회에서 강용남 한국 레노버 지사장이 했던 말이다. 단순히 특정 이통사만 관련 통화 기능을 쓸... Read More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북, 한국에서 펼쳐보니…
서피스 프로4를 건너뛰겠다고 마음을 먹은 데는 두가지 이유가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이미 서피스 프로3를 쓰던 터라 비슷한 유형의 태블릿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게 내키지 않았고,... Read More
LG V10, 애매하게 칭찬하기
솔직히 LG V10의 첫 인상은 썩 마음에 들진 않았다. LG가 의도하지 않았지만 거부하지도 않은 ‘슈퍼폰’이라는 이미지를 띄우기에는 첫 인상이 약하다 싶어서다. 세련된... Read More
에이수스의 두 가지 신형 젠패드… 고급형, 저가 시장 정조준
누구나 진입할 수 있을 만큼 치열해졌고 블루에서 레드 오션으로 변했다고 말하는 에이수스도 따지고 보면 여전히 태블릿 시장의 경쟁자 중 하나다. 많은 태블릿... Read More
기어 S2, 아직 리부트 중인 새로운 ‘기어’
첫 기어와 기어핏, 기어2, 기어 S에 이르는 모든 기어 시리즈와 함께 했던 내 손목은 2주 전부터 기어 S2의 차지가 됐다. 늘 새로운... Read More
2013년 넥서스 5와 2015년 넥서스 5X에서 읽는 시대의 변화
여기 두 개의 넥서스가 있다. 모두 같은 제조사에서 만든 것이다. 제조사는 LG전자다. 하지만 생산연도는 다르다. 하나는 2013년에, 다른 하나는 지난 주에 출시된...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