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가 제품으로 설명한 4가지 노트북 트렌드
사실 컴퓨터 산업에서 CES는 언제나 중요한 흐름을 보여주는 전시회였다. 1980년 대의 CES도 그랬고, 1990년대, 2000년대 들어서도 PC는 CES의 중요한 전시 품목이었을 뿐... Read More
소비자를 외면한 서피스 랩탑 3의 모듈형 SSD
서피스 랩탑 3는 이전 모델에 비하면 제품의 분해가 훨씬 쉬워졌다. 바닥면에 있는 고무 패킹을 떼어내고 나사를 풀면 곧바로 본체 부품을 볼 수... Read More
보급형 제품 위한 AI, 그래픽, 디스플레이 코어 선보인 ARM의 속내
ARM은 해마다 CPU와 GPU 코어에 대한 새로운 IP를 발표한다. ARM이 발표하는 새로운 코어들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포함한 저전력 모바일 장치의 성능과 기능에 영향을... Read More
구글이 픽셀 4 발표때 말하지 않은 것들
구글은 10월 15일 메이드 바이 구글 행사에서 발표한 픽셀 4와 픽셀 4 XL은 예상을 벗어나지 않았다. 기본 제원(퀄컴 스냅드래곤 855, 6GB 램,... Read More
듀얼 스크린 PC 시대 여는 윈도 10X
소문만 무성했던 코드명 ‘켄타로스'(Centaurus)로 알려진 마이크로소프트의 듀얼 스크린 폼팩터 PC가 10월 2일 서피스 이벤트에서 정말 등장할 것인지 반신반의하며 중계를 지켜봤다. 마침내 곧... Read More
20년 그린 NAS 생태계 청사진 완성 선언한 시놀로지 2020
굳이 PC에 연결하지 않아도 네트워크에 붙이기만 하면 데이터를 저장하고 읽을 수 있는 NAS(Network Attached Storage)를 거론할 때 시놀로지를 빼놓고 말하긴 어렵다. NAS... Read More
데이터 시대의 인텔, 메모리의 미래를 말하다
“대체 숨겨 놓은 외계인을 얼마나 고문했길래…” 한계를 모르는 새로운 프로세서를 내놓을 때마다 인텔을 향했던 이러한 찬사는 지금 어디서도 찾아보기 어렵다. 오히려 잠시... Read More
[#IFA2019] 예상 밖 5G 모바일 프로세서의 기 싸움
해마다 모바일 전략과 기술에 관한 가장 굵직한 소식이 쏟아지는 행사라면 1초의 고민도 없이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라 말할 것이다. 가끔 모바일을 주제로 내세운... Read More
픽셀 3에서 미리 본 안드로이드 10, 어떤 변화를 담았나?
지난 5월 구글 I/O에서 안드로이드 Q라는 코드명으로 세상에 소개됐지만, 앞으로 불러야 할 이름은 안드로이드 10이다. 더 이상 알파벳 순서의 안드로이드 코드명을 쓰지... Read More
갤럭시 노트 10의 생산성에 미끼 던진 마이크로소프트의 영악함
큰 화면을 가진 스마트폰의 등장은 콘텐츠를 소비하는 즐거움만 높인 것은 아니다. 새로 도착한 메일을 읽고 바쁜 일정을 관리하고 긴 문서를 확인하는 일까지...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