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넥서스6P, 아쉬웠던 나머지 한 조각을 채우다
함께 출시한 넥서스5X를 그대로 손에 든 채, 넥서스6P를 눈앞에 놓았다. 안드로이드의 표본(?!)이라는 두 레퍼런스 폰을 들고 다닌 지 2주일이 지났다. 넥서스5X와 비교해,... Read More
[리뷰] 4세대 애플 티비, 전혀 놀랍지 않은 애플의 시도
4세대 애플 TV가 나온 것은 10월 30일이다. 물론 우리나라는 해당 사항이 없는 이야기다. 미국과 일본 등 이미 애플 TV를 출시했던 몇몇 나라에... Read More
[리뷰] 튜닝 끝낸 서피스 프로4, 전작의 그림자를 지우다
이 세상에는 가까이 두고 써보기 전에는 알 수 없는 제품이 너무 많다. 서피스 프로4도 그 중 하나다. 서피스 프로3를 1년 넘게 썼던... Read More
[리뷰] 아이패드 프로는 노트북을 대체할 수 있을까?
손에 들기 전에도 똑같은 질문을 수없이 해왔고 실제로 손에 쥐고 나서 짧은 시간 동안 사용하면서 그 질문을 답변하기 위한 많은 생각을 해야... Read More
[리뷰] 스팀링크, PC 앞에서 PC게임을 하기 싫은 게이머를 위한!
PC 게이머의 윈도에서 거의 공통적인 트레이 아이콘을 하나 발견할 수 있다. 윈도 기본 트레이 아이콘 아니냐고? 아니다. 바로 스팀 아이콘이다. 밸브 스팀(Steam)은... Read More
[리뷰]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500에 없는 건 휴대하고 싶은 마음뿐…
요즘 얇고 가벼운 노트북이 대세다. 너도나도 울트라북이다. 앙상한 몸매에 좋은 부품을 우겨넣으려니 가격도 하늘 높은줄 모른다. 150만 원은 생각해야 적당한 제품이 보이기... Read More
[리뷰] 리디북스 페이퍼 라이트, 책을 읽었다
손에 넣을 수 없을 것 같은 리디북스 페이퍼 라이트 제품을 손에 넣은지도 2주 가까이 지났다. 애초 생각했던 고급형 제품이 대신 보급형 제품을... Read More
[리뷰] 소니 MP-CL1, 주머니에서 꺼내면 극장이 된다
영화를 꼭 큰 화면에서 봐야만 할 듯한 로망을 가진, 그 이유를 들고 극장을 찾는 이들도 제법 있다. 그게 극장을 찾는 이유 만일까?... Read More
크레마 카르테에서 깨야 할 e북 리더의 환상
가을이 독서의 계절이라기에 지금쯤 책 좀 읽어보려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1년 동안 가까이 하지 않던 책도 ‘가을이니까 책 좀 봐야 하는데…’하면서 지금쯤... Read More
[대륙의 실력 8탄] CHUWI Hi8, 윈도와 안드로이드를 동시에 쓴다
대륙의 실수라 불리던 텔캐스트(Telcast) X80HD tPad 이후에 출시한 새로운 태블릿입니다. 이 태블릿도 윈도우 8.1/10과 안드로이드 4.4.4 운영체제를 올린 하이브리드 태블릿이지요. Hi8 본체만...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