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서피스북 2 출시하는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1월 중순 서피스북 2의 출시국을 17개국으로 확대하면서 한국도 확대된 출시국에 포함한다고 밝힌 바 있는데요. 특히 늦어도 4월까지 모든 국가에 출시하려는... Read More
할 만했던 모험, 서피스북 2
한마디로 모험이었다. 만든 마이크로소프트나 쓰는 이용자 양쪽에 서피스북은 고르기 쉬운 제품은 아니기에 그랬다. 서피스 프로 시리즈로 투인원 시장의 기준을 마련한 공은 인정한다... Read More
한국에 출시되는 서피스 북 2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해 11월 투인원 고성능 노트북인 서피스 북 2를 출시했지만, 미국을 비롯한 일부 지역만 출시했는데요. 미국 시간으로 17일부터 17개국으로 판매를 확대한다고... Read More
더 커지고 강해진 서피스 북 2 발표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북은 화면을 접는 부분이 독특한 노트북이자 태블릿이었는데요. 2015년 말 공개된 이 노트북의 첫 버전은 그 이후 그래픽 성능을 좀더 강화한 퍼포먼스... Read More
[CES2017]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개발팀으로부터 전해듣는 서피스 디자인 뒷 이야기
1월 5일 CES 2017이 진행 중인 라스베가스에서 서피스 제품군을 좋아하고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흥미가 갈만한 이벹느가 진행되었다. 바로 서피스 제품을 디자인하고 설계한 사람들을... Read More
MS, ‘성능 부족’이라는 소리 듣지 않을 서피스북 발표
지난 해 마이크로소프트는 노트북처럼 들고다니면서도 화면 부분만 떼어 태블릿PC처럼 쓸 수 있는 서피스북을 발표했는데요. 간밤에 MS가 지난 제품의 미진한 부분을 보강한 신제품을... Read More
MS, 새 서피스 업데이트 배포… 서피스 게이트 지웠을까?
지난해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는 종전에 볼 수 없었던 흥미로운 투인원 노트북인 서피스북과 서피스 프로3의 후속 모델인 서피스 프로4를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하지만... Read More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북의 세 가지 ‘역설’
투인원 태블릿을 만들던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투인원 노트북을 만들었다. MS는 이 제품에 ‘서피스북'(Surface book)이라고 이름을 붙였다. 서피스북이 세상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을 때 나는...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