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새소식 > 2억원 짜리 스마트워치 공개한 태그호이어

2억원 짜리 스마트워치 공개한 태그호이어

태그호이어는 비교적 이른 시기에 스마트워치 분야에 뛰어들었는데요. 지난 14일 새로운 태그호이어 모델인 커넥티드 모듈러 41과 모듈러 45를 공개했습니다. 이 시계는 직경 41mm, 45mm의 시계 화면을 가진 안드로이드웨어 기반 스마트워치로 7가지 표준 모델과 9가지 시계줄로 다양화하고, 커넥티드 모듈러 41의 기본 가격도 1천200달러로 내리는 등 이전보다 외형과 가격에서 많은 변화를 줬습니다.

하지만 태그호이어의 욕심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는데요. 곧이어 발표한 백금 소재에 다이아몬드로 치장한 태그호이어 커넥티드 모듈러 45 풀 다이아몬드라는 럭셔리 스마트워치를 공개했습니다. 태그호이어 커넥티드 모듈러 45의 시계 본체와 시계줄은 18K PD125 화이트골드로 만들었고, 여기에 23.35 캐럿에 이르는 589개의 다이아몬드를 촘촘하게 깔았다는군요. 값비싼 소재로 치장한 때문에 이 시계의 가격은 18만 달러(약 2억 원)에 출시됩니다. 참고로 이 시계 구매자는 Calibre 5 기계식 시계로 쉽게 바꿀 수 있다는군요.

태그호이어 커넥티드 모듈러 45 풀 다이아몬드는 스마트워치 가운데 가장 비싼 제품으로 기록될텐데요. 390×390 해상도의 45mm AMOLED 디스플레이와 인텔 아톰 프로세서, 8GB 램, 블루투스 4.1과 무선 랜, GPS, 50mm 방수 같은 이 스마트워치의 제원을 설명하는 것은 무의미하겠네요.

Editor_B
글쓴이 | Editor_B
언제나 기분 좋은 소식을 전하고 싶습니다.

news@techg.kr
You may also like
차기 웨어 OS용 프로세서 ‘스냅드래곤 웨어 3100’ 발표
‘무덤’행 기어 S의 자리 채우는 갤럭시 워치의 암시
실수로 노출된 갤럭시 워치
차기 스마트워치에 빅스비 탑재하려는 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