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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시장으로 AR 헤드셋 판매 전략 옮기는 매직 립

2조원이 넘는 투자를 받았던 증강 현실 스타트업 매직 립의 재정 상황이 악화된 것은 첫 출시 제품인 매직 립 원의 부진이 원인이기도 한데요. 매직 립은 첫 증강 현실 헤드셋인 매직 립 크리에이터 에디션을 출시했지만, 최소 목표인 10만 대에 한참 못미치는 6천 대만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매직 립은 2021년 출시를 목표로 매직 립 2를 준비하는 것과 아울러 기존 매직 립 원의 새로운 고객 찾기에 나섰는데요. 매직 립은 기존 매직 립 원에 기업용 서비스를 붙인 매직 립 원 엔터프라이즈 스위트를 발표했습니다.

매직 립 원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은 2천295달러에 판매했던 이전 모델과 갈리 2년 더 제품 지원 보증 기간을 연장하는 계획이 포함돼 있는데요. 보증 기간 연장과 제품 신속 교환, 제품 관리자 및 엔터프라이즈 지원 등 기업 이용자에게 필요한 보증 서비스를 더하고 700달러를 더 비싼 2천995달러에 판매한다는군요.

이와 함께 매직 립은 매직 립 원의 운영 체제 및 SDK에 대한 업데이트를 진행했는데요. 매직 립의 운영체제인 LuminOS에 작업 관리자, 힌트 및 트위치 스트리밍 기능도 추가됐습니다. 또한 음성 명령으로 강치를 작동할 수 있고 홍채 인식 기능으로 암호 대신 눈으로 장치 잠금을 해제할 수 있게 됐습니다.

새로운 판매 전략을 세우긴 했지만, 매직 립이 부진을 씻을 수 있을 지 모르겠는데요. 2021년 새로운 매직 립 2에 대한 계획이 유출된데다 여전히 비싸고 응용 프로그램이 부족한 상황을 극복할 대안이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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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ditor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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