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롤라가 하반기에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모토롤라 프론티어(Motorola Frontier)에 2억 화소 이미지 센서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같은 사실은 모토롤라 프론티어의 후면 사진이 웨이보를 통해 유출되면서 확인된 것인데요.
3개의 후면 카메라를 갖춘 이 스마트폰의 옆에 메인 카메라의 제원이 표기돼 있기 때문입니다.
2억 화소 이미지 센서는 삼성전자가 지난 해 말 공개한 것으로 1/1.22인치 센서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반 모토롤라가 공개할 프론티어는 스냅드래곤 8 Gen 1 플러스를 탑재하는 첫 플래그십 중 하나로 7월 중 공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