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새소식 > 윈도 11 업데이트 이후 GPU 성능 저하 개선책 내놓은 엔비디아

윈도 11 업데이트 이후 GPU 성능 저하 개선책 내놓은 엔비디아

윈도 11 22H2 업데이트 이후 엔비디아 GPU 장착 시스템의 성능 저하 문제를 개선한 소프트웨어를 엔비디아가 공개했습니다.

엔비디아는 윈도 11 22H2 업데이트 후 게임이나 응용 프로그램의 성능 저하를 확인했다고 밝히고 이를 개선한 소프트웨어의 배포를 시작했습니다.

다만 지금 배포되고 있는 소프트웨어는 지포스 익스피리언스 소프트웨어 3.26 베타여서 이용자가 수동 또는 ‘설정 내 실험’ 기능을 활성화하고 업데이트해야 합니다.

엔비디아는 지포스 익스피리언스 소프트웨어 정식 버전을 새로운 지포스 게임 레디 드라이버와 함께 이번 주말부터 배포할 것으로 보입니다.

Editor_B
글쓴이 | Editor_B
언제나 기분 좋은 소식을 전하고 싶습니다.

news@techg.kr
You may also like
2025년형 OLED TV에 지싱크와 프리싱크 호환성 인증 획득한 삼성
다음 주 엔비디아의 새로운 글로벌 본사 발표 가능성 있어
중국 AI 모델 훈련에 GPU 전용 의혹 부인한 엔비디아
엔비디아와 AMD의 AI 칩에 대한 수출 라이선스 발표한 미국

Leave a Reply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