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간으로 19일 오전 5시부터 비전 프로를 사전 예약받기로 한 애플이 임직원을 대상으로 새로운 소개 동영상을 배포했다고 블룸버그 마크 거먼이 전했습니다.
애플 마이크 로크웰과 앨런 다이가 참여한 새로운 동영상은 교육, 의료 및 훈련 분야에서 비전 프로를 활용한 기회를 다룬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이 동영상에서 종종 외과의사들은 수술 중 디스플레이에 흩어져 있는 정보는 보는데 어려움을 겪는데, 비전 프로가 이를 모아 환자의 치료 결과를 개선할 수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다만 이 주장은 애플 비전 프로의 기회에 대한 탐구에서 나온 것이고 실제 수술실에서 활용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이와 별개로 애플은 비전 프로를 구매하려는 임직원에게 25% 할인을 제공하기로 해 3천500달러보다 훨씬 낮은 2,600달러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글쓴이 | Editor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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