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5G 망에 연결할 수 있는 인텔 기반 업무용 서피스 랩톱 7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서피스 랩톱 7은 인텔 프로세서를 쓰는 업무용 서피스 랩톱 시리즈에서 처음으로 5G 모뎀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더불어 코파일럿+ PC 기준을 충족하는 40 TOPS 이상의 성능을 가진 NPU를 얹은 인텔 코어 울트라 200V 시리즈 프로세서를 탑재해 업무용 AI 작업을 처리합니다.
13.8인치와 15인치 두 모델의 디스플레이는 120Hz 화면 재생률에 최고 밝기 600니트, 눈부심을 줄일 수 있게 새로운 반사 방지 코팅을 적용했습니다.
서피스 랩톱 7은 랩톱 5보다 26% 더 빠른 성능과 함께 최대 22시간의 영상 재생, 최대 14시간(15인치 모델) 동안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배터리 성능을 갖췄습니다.
256GB, 512GB, 1TB 저장공간과 16GB 또는 32GB 램을 선택할 수 있는 서피스 랩톱 7의 기본 모델 가격은 1천500 달러이나, 5G 옵션 제품은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