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 11의 주요 불편 사항을 해결하는 데 집중하기로 하면서 2021년 운영체제 재설계 과정에서 삭제했던 작업 표시줄 위치 변경 기능을 부활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이를 보도한 윈도 센트럴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용자들이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작업 표시줄 이동 기능과 더불어 크기 조절 기능도 현재 개발 중입니다.
90년 대에 출시했던 윈도에도 존재했던 작업 표시줄의 상단 및 오른쪽과 왼쪽 측면 배치 기능은 윈도 10까지 유지했으나 윈도 11 출시와 더불어 강제로 없앴습니다.
이후 이용자들은 재도입을 요구하면서 다른 런처 및 유틸리티로 이 기능을 쓰기도 했는데, 안드로이드 센트럴의 보도처럼 올해 여름쯤 공식 발표되면 이용자 편의성이 좋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는 해당 기능 외에도 운영체제의 성능 저하, 낮은 안정성, 각종 버그 문제를 우선적으로 해결하겠다는 약속을 실현하기 위한 개선 사항들도 적용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