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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만료 앞두고 보안 부트 인증서 단계적 갱신 들어간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존 보안 부트 인증서의 유효 기간 만료를 앞두고 시스템 안전성 확보를 위한 대대적인 인증서 교체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2011년에 도입된 보안 부트(Secure Boot)는 UEFI 펌웨어가 설치된 컴퓨터에서 신뢰할 수 있는 부트로더만 로드될 수 있도록 보장함으로써 시스템을 시작할 때 루트킷 같은 악성 소프트웨어 실행을 막았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1월, 적격한 윈도 11 24H2 및 25H2 시스템에서 만료 예정인 보안 부팅 인증서를 갱신할 계획을 처음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15년 이상 써온 보안 부팅 인증서가 2026년 6월 말부터 만료될 예정이라 마이크로소프트는 가정, 기업 및 학교의 윈도 장치에 대해 정기적인 월별 윈도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인증서를 배포를 시작한 것입니다.

이 업데이트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지원을 유지하는 윈도 11 PC에 자동 배포되고, 이미 업데이트된 인증서를 포함한 2024년 이후 제조된 대다수 PC들은 업데이트에서 제외됩니다.

또한 확장 보안 업데이트에 등록하지 않은 윈도 10을 포함한 이전 버전도 보안 부트를 위한 새 인증서를 받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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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ditor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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