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포(Oppo)가 폴더블 폰의 접힘 주름을 거의 없앤 파인드 N6(Find N6)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오포 파인드 N6는 2세대 티타늄 플렉션 힌지 ‘3D 리퀴드 프린팅’ 공법을 적용해 힌지 표면의 미세한 오차를 기존 대비 75%나 줄였습니다.
더불어 힌지 구조의 물방울 디자인을 11% 넓혀 화면에 가해지는 물리적 압력을 낮추고 자동 평탄화 플렉스 글래스를 적용한 덕분에 100% 형태 복원력을 확보해 접힘 주름을 거의 없앴습니다.
오포 파인드 N6의 내부 디스플레이는 2,480×2,248 픽셀의 8.12인치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고, 외부에 2,616×1,140 픽셀의 6.62인치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습니다.

기본 제원은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프로세서와 최대 16GB LPDDR5X 램, UFS 4.1 지원 512GB 저장 공간을 갖췄습니다.
오포 파인드 N6 후면에 핫셀블라드와 협업한 2억 화소 메인 카메라와 5,000만 화소 광각, 5,000만 화소 3배 줌을 포함한 트리플 카메라를, 전면에는 2,0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습니다.
내장된 6,000mAh 대용량 배터리는 80W 유선 및 50W 무선으로 충전할 수 있고, 티타늄 합금 힌지와 IP56·58·59 등급의 방수·방진 인증도 획득했습니다.

접었을 때 두께는 8.93mm까지 줄였고, 후면 보조 케이스에 탈착하는 전용 스타일러스 AI 펜으로 내부 폴더블 디스플레이에 글이나 그림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
오는 3월 20일부터 글로벌 판매에 들어가는 오포 파인드 N6의 기본 가격은 중국 기준 9,999위안(216만2천 원)이지만, 중국을 제외한 출시국은 미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