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혼합현실 하드웨어 기업인 링스(Lynx)가 법원 명령에 따라 자산 청산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인해 개발 중이던 차세대 헤드셋 링스 R2(Lynx R2)의 출시도 공식적으로 취소되었습니다.
링스는 그동안 제조 지연과 시리즈 A 투자 유치 실패로 인해 심각한 자금난을 겪어왔고, 킥스타터와 사전 주문을 통해 판매된 ‘링스 R1’ 헤드셋은 수천 대의 미배송 물량을 남기게 됐습니다.
현재 법원에서 선임한 청산인이 회사의 남은 자산을 관리하며 채권 변제를 위한 절차를 밟고 있는데, 회사 보유 지식재산권(IP)과 재고 등은 향후 매각이나 경매를 통해 처분될 예정입니다.
기존에 배송된 일부 기기에 대한 소프트웨어 지원 및 서비스 유지 여부는 현재 불확실한 상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