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새소식 > 실물 디스크로 디지털 버전 즐기는 ‘디스크 투 디지털’ 실험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실물 디스크로 디지털 버전 즐기는 ‘디스크 투 디지털’ 실험하는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가 XBOX 실물 게임 디스크를 디지털 버전으로 바꿔주는 ‘디스크 투 디지털'(Digital to Disc) 프로그램을 다음 주 월요일 XBOX 인사이더 회원을 대상으로 시작합니다.

코드명 ‘포지트론’으로 부르는 이 기능은 XBOX 원이나 시리즈 X 장치에 게임 디스크를 넣으면 곧바로 디지털 권한을 발급하는 새로운 체계입니다.

디지털 버전을 등록하면 디스크 없이 게임을 바로 켤 수 있고, 클라우드 게이밍이나 PC에서도 똑같은 혜택을 누립니다.

디지털 투 디스크의 핵심은 원본 디스크에 소유권 정보를 남기는 것으로, 해당 게임 디스크를 중고로 팔거나 남에게 넘길 때 원래 쓰던 계정의 디지털 권한은 새 이용자에게 자동으로 넘어갑니다.

실물 게임을 모아온 이용자는 예전 수집품의 가치를 온전히 지키면서도 한층 더 편하게 최신 게임 생태계에 다가가는 이익을 얻습니다.

구형 XBOX와 360용 디스크는 장치에서 알아채지 못하는 탓에 이 기능을 이용해 디지털로 변환할 수 없는 제약이 있으나, 이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디스크를 가진 이용자들에게 매우 유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Editor_B
글쓴이 | Editor_B
언제나 기분 좋은 소식을 전하고 싶습니다.

news@techg.kr
You may also like
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 공개
고전 명작의 종이 패키지 인쇄 도구 무료 배포하는 GOG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품은 3단 폴더블 ‘화웨이 메이트 XT2’ 공개
14인치 화면을 17인치로 늘리는 롤아웃 노트북 ‘프로젝트 스완’ 공개한 레노버

Leave a Reply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