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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 배경 보이는 투명 TV ‘미 TV 럭스’ 발표한 샤오미

샤오미가 65인치 OLED TV인 미 TV 럭스를 지난 달 중국에서 처음 공개했습니다.

그런데 화웨이가 회사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뒤를 가리지 않는 투명 OLED TV인 미 TV 럭스 투명판을 공개했습니다.

샤오미가 공개한 미 TV 럭시 투명판은 두께 5.7mm인 55인치 투명 OLED 패널을 탑재한 TV로 TV를 끄면 뒤쪽의 벽이 그대로 보이는 제품입니다.

LG 디스플레이의 OLED 패널을 채택한 것으로 알려진 이 제품은 150,000대 1의 명암비와 10비트 풀HD 및 120Hz 재새율을 갖고 있습니다.

TV의 다양한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해 미디어텍 9650 칩셋을 썼고 TV용 MIUI를 내장했습니다.

샤오미 미 TV 럭스는 중국에서 8월 16일부터 4만9천999위안(원화 약 853만 원)에 판매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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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ditor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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