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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인원 노트북 위한 차기 중급형 프로세서 개발 중인 퀄컴

퀄컴은 PC를 위한 고성능 스냅드래곤 8cx 플랫폼을 이을 새로운 프로세서인 SC8280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고급형 외에도 중급형 제품을 위한 스냅드래곤 7c 플랫폼의 후속 프로세서도 준비 중이라고 독일 매체 윈퓨처가 공개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퀄컴은 SC7295라는 내부 번호를 가진 프로세서를 개발하고 있고, 곧 발표될 모바일용 스냅드래곤 SM7350의 변형이라는 것입니다.

퀄컴 스냅드래곤 SC7295의 최대 클럭은 2.7 GHz이나 이 최대 클럭은 4개의 골드 코어 중 하나만 그렇게 작동합니다.

4개의 고성능 골드 코어 외에 1.8GHz 저전력 코어도 내장한 스냅드래곤 SC7295은 윈도보다 구글과 크롬북 제조사를 파트너로 공략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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