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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41년 만에 윈도 메모장에 맞춤법 검사 추가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 메모장(Notepad)을 출시한 지 41년 만에 맞춤법 및 자동 고침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3월부터 두 기능을 윈도 인사이더를 통해 테스트해 왔는데, 최근 일반 이용자들에게 조용히 배포 중입니다.

다른 맞춤법 검사 기능이 있는 프로그램과 마찬가지로 메모장 맞춤법 검사 역시 틀린 단어 또는 문장에 대해 빨간색 밑줄을 표시합니다.

또한 빨간색 밑줄이 그어진 단어에서 맞춤법 교정 메뉴와 맞춤법 검사 및 자동 고침을 전환하는 메뉴를 따로 열 수 있습니다.

메모장의 맞춤법 검사 기능은 기본 설정되어 자동으로 작동하고 메모장 설정에서 맞춤법 검사 및 자동 교정을 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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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ditor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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