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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를 비공개로 개발할 것이라는 주장 등장


구글이 안드로이드를 내부에서 비공개적으로 개발하고 오픈 소스로 공개하는 속도를 늦출 것이라고 나인투파이브구글이 보도했습니다.

이 기사를 쓴 마샬 라흐만에 따르면 구글은 좀더 간소화된 운영체제 개발 방식을 도입하기 위해 이르면 다음 주 안드로이드 OS 개발을 비공개로 전환합니다.

지금까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는 구글은 물론 안드로이드 오픈 소스 프로젝트(AOSP)를 통해 안드로이드와 관련된 소스코드를 공유하면서 개발해 왔습니다.

하지만 구글 내부적으로 개발되는 코드와 AOSP에서 파생되는 코드가 종종 부딪치는 일이 있었고, 구글은 두 브랜치의 문제를 완화하도록 패치해 왔습니다.

때문에 구글은 사안별로 소스를 공개하지 않고 개발을 끝낸 안드로이드에 대해 소스를 개방해 이런 문제를 방지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라흐만은 곧 개발을 완료할 안드로이드 16도 이러한 절차를 따를 것이고 이를 기반으로 안드로이드 스킨을 만드는 제조사들에 영향이 없을 것이는 의견을 남겼습니다.

하지만 AOSP를 기반으로 별도의 운영체제를 쓰는 장치 제조사들은 차기 운영체제의 개발 속도에 영향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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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ditor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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