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애플 디자이너 조니 아이브와 오픈AI가 공동 개발 중인 첫 AI 하드웨어의 출시를 2027년 2월로 늦췄습니다.
두 사람이 개발하고 있는 인공지능 장치는 화면 중심의 스마트폰 시대를 넘어 챗GPT를 물리적 환경에 구현하는 ‘완전히 새로운 컨셉’을 지향했습니다.
하지만 2025년부터 제기된 기술적 난제와 프라이버시 보호 관련 이슈에 대한 지적이 결국 이번 출시 일정 연기의 주요 원인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더불어 그동안 프로젝트 명칭으로 알려졌던 ‘아이오(io)’라는 이름 역시 상표권 분쟁으로 인해 공식적으로 폐기했습니다.
이번 명칭 폐기는 보청기 스타트업과의 법적 갈등에 따른 것이지만, 향후 팀의 정체성을 재정립할 새로운 브랜드를 내놓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