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마존 장치 및 서비스 부문 책임자인 파노스 파나이가 새로운 스마트폰 출시에 대한 소문을 묻는 질문에 확실한 답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파나이는 파이낸셜 타임즈와 가진 인터뷰에서 스마트폰 시장이 곧 사라질 것으로 보지 않는다는 말로 소문과 관련된 이야기를 이어갔습니다.
그는 “스마트폰 시장을 노리는 것인지 묻는 게 질문자의 말이라면 흑백 논리로 답할 수 있다”면서도, “자신은 꼭 휴대폰 시장을 노리는 게 아니다”고 답했습니다.
그의 발언은 애플과 삼성 같은 제조사들과 스마트폰 시장에서 경쟁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와 유사한 휴대용 장치를 개발 중이라는 점을 처음으로 공식 확인한 것입니다.
앞서 로이터는 아마존이 알렉사 음성 비서를 활용하는 스마트폰과 비슷한 코드명 트랜스포머를 실험 중이라고 보도했고, 이어 흑백 무광 OLED 디스플레이를 쓰는 제품의 출시를 검토 중이라는 소식도 흘러나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