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 CEO 존 터너스가 최근 클리크의 물루드 아슈르와 인터뷰에서 비전 프로를 맥 초기 시절과 비교하면서 공간 컴퓨팅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긴 과정의 시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비전 프로를 실험작 또는 실패작으로 보는지, 아니면 미래의 스크린, 컴퓨터를 향한 첫 걸음이었는가에 대한 질문에 존 터너스는 자신에게 놀라운 제품이라면서 마치 맥 초창기 같은 느낌이라고 운을 뗐습니다.
그는 맥 덕분에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일들을 할 수 있게 되었고, 데스크톱 출판과 같은 일이 그 분야에서 큰 성공을 거두게 된 다양한 이유를 발견한 초창기를 생각해 볼 수 있다고 말을 이어갔습니다.
그러면서 지금 비전 프로를 보면 초기 이용자들, 유용한 수술 도구로 쓰는 외과 의사, 영화 제작 분야의 세트 개발 등에 활용되는 등 더 나은 사례들이 만들어디고 있어 비전 프로의 미래는 밝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비전 프로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에을 내놓았음에도 현재 비싼 비전 프로를 대체할 후속 제품이나 생태계 확장과 투자에 관한 설명이 없어 미래에 대한 불안을 완전히 떨치지는 못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