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리얼(XREAL)이 화면 밝기와 3D 변환, 착용감을 개선한 플래그십 AR 안경 ‘원 프로+'(1 Pro+)를 599달러에 미국과 영국, 유럽연합, 캐나다에서 출시했습니다.
최고 밝기를 약 70% 높여 최대 1,200니트를 구현한 엑스리얼 원 프로+는 밝고 어두운 영역의 세부 표현을 살리려고 AI HDR 처리를 결합하고, 여러 종류의 콘텐츠에 맞춰 영화와 독서, 표준 모드를 골라 쓸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일반 사진과 영상, 실시간 방송, 게임에 입체감을 더하면서도 안경에서 직접 초당 60프레임(fps)으로 변환해 한층 더 매끄러운 3D를 보여주는 ‘리얼 3D'(REAL 3D) 기능을 넣었습니다.
리얼 3D는 오는 11월 펌웨어 업데이트로 종전 원(One)과 원 프로(One Pro), 1S 안경에도 반영되는 기능이지만, 원 프로+ 이용자는 그보다 앞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새 하드웨어는 압력을 분산하고 화면을 눈높이에 맞춰 유지하도록 코받침을 넓혔고, 원 프로에 들어 있던 익숙한 57도 시야각과 보스(Bose)에서 조율한 사운드는 그대로 이어받았습니다.
머리 추적을 활용해 작업 중인 화면을 특정한 방향에 유지할 수 있고, ‘엑스리얼 아이'(XREAL Eye)를 구매하면 움직일 때도 방 안 한곳에 화면을 고정해 놓을 수 있습니다.
원 프로+를 구매하려면 두 눈동자 사이 거리에 맞는 크기를 확인해야 하는 데, 미국 상점 기준으로 중간 크기만 재고를 확보한 상황이고 더 큰 크기는 지금 주문하면 2주 안에 배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