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블 타임, 탄탄한 기본기로 손목을 붙잡다
나는 첫 페블에 좋은 점수를 주진 않았다. 장난감 같은 만듦새, 떨어지는 해상도의 화면, 앱 설치와 실행의 한계, 준비되지 않은 언어 등 점수를... Read More
시간 됐어~ 페블 타임!
1세대 스마트워치 시대를 열기 시작한 페블이 페블 타임(Pebble Time)의 크라우드 펀딩을 위해 또 한번 킥스타터의 문을 열었다. 하지만 이미 내가 들어갔을 때...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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