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2016] 가속 페달 밟고 싶었던 BMW i8, 실내는 어떨까?
지난 몇년 동안 CES는 자동차 업체들이 좀더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전시회로 변모해 왓다. 인공 지능과 자율주행 등 전통적인 동력계 자동차 기술 대신 IT... Read More
[CES2016] 소니 PS-HX500, 먼지 쌓인 LP판에 숨결 되찾는 턴테이블
CD가 대중화되고 디지털 음원이 보편화되면서 대부분의 레코드판은 버려졌거나 팔려 갔거나 수집가에게 기증되는 운명을 맞이했다. 하지만 레코드판이 갖고 있는 독특한 감성을 잊지 못하고... Read More
[CES2016] 폭스바겐의 새 전기 마이크로 버스, ‘버디’를 만나다
디젤 엔진 성능 조작 논란 이후 이미지 회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폭스바겐이 새로 내세우는 분야는 바로 전기차다. CES에서 폭스바겐은 프레스 컨퍼런스를 통해... Read More
[CES2016] 카시오 WSD-F10, 마니아의 선택 기다리는 아웃도어용 스마트워치
스마트워치는 다양한 기능을 넣을 수 있는 반면 지나치게 패션에 집중한 탓에 등산이나 낚시, 캠핑, 사이클링 등 야외 활동을 즐기는 이들이 원하는 견고함은... Read More
[CES2016] 핏빗 블래이즈, 스마트워치 아니라는 피트니스 워치
앞으로 핏빗을 피트니스 밴드 전문 제조사라고만 말하면 안될 듯하다. 핏빗이 줄곧 만들어왔던 피트니스 밴드 같은 제품 대신 스마트워치와 같은 신제품을 들고 CES를... Read More
[CES2016] 기아 소울의 자율 주행, 가상 현실에서 체험하다
기아는 CES 2016에서 자율주행 기능이 탑재된 소울을 공개했다. 하지만 실제 자율 주행 차량을 시험운전할 수 없는 여건이라 이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Read More
[CES2016] 카메라 16개 단 라이트, 이건 너무 기괴해~
한 제품에 카메라 모듈이 16개가 달려 있다는 게 믿겨지는가? 이런 카메라를 만나면 그 앞에 선 사람은 어느 렌즈를 어딜 봐야 할지 난감할... Read More
[CES2016] 오큘러스 리프트 정식 버전, 개발자용과 많이 다르네?
오큘러스 리프트는 몰입형 가상 현실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Head Mount Display, 이하 HMD)의 대명사 중 하나다. 오큘러스는 지난 해 말 공개한 소비자 버전의...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