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2017 다시보기] 가상현실과 프로젝트 얼로이로 반전 노리는 인텔
이번 CES에서 가상 현실에 가장 적극적이었던 곳은 오큘러스도, HTC 바이브도, 엔비디아도 아닌 인텔이었다. 사실 의외였다. 인텔이 가상 현실에 지나칠 정도로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Read More
[CES2017] VR로 시작해 VR로 끝난 인텔 키노트
미국 현지 시각 1월 4일 4시부터 시작한 인텔의 기조 연설은 다른 발표회와 비교했을 때와 비교했을 때 입장부터 달랐다. 다른 곳에서는 앉을 자리가... Read More
[CES2017] BMW 자율주행 차량의 미래를 엿보다
2016부터 시작된 자율주행 차량 열풍은 2017년에도 계속 될 예정이다. 그리고 가장 큰 자동차 업체 중 하나인 BMW는 미국 시간 1월 4일 CES 이벤트에서... Read More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스(IEM)의 10년, 그 뒤에 게이밍 PC가 있다
2007년 시작한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스(Intel Extreme Masters, 이하 IEM)는 인텔이 시즌별로 개최하는 세계적인 e스포츠 이벤트지만, 솔직히 첫 시작에 대한 기억을 가진 이들은... Read More
최적화와 시간 벌기의 두 얼굴, 인텔 7세대 코어 프로세서
인텔 ‘틱톡’은 지난 6년 동안 인텔이 새로운 PC용 프로세서를 내놓을 때마다 설명했던 생산 전략이었다. ‘틱톡’ 소리를 내는 거대한 괘종 시계 속 ‘추’가... Read More
최적화에 공들인 7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발표
인텔은 6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내놓을 때까지 1년씩 번갈아가며 생산 공정과 마이크로아키텍처 개선이라는 ‘틱톡’ 전략에 맞춘 프로세서를 발표해 왔다. 하지만 생산 공정이나 마이크로아키텍처... Read More
VR 폼팩터 ‘프로젝트 얼로이’, 이것이 인텔의 최선이었나?
인텔 개발자 포럼 2016 키노트를 시작한 지 몇 분 지나지 않아 인텔 CEO 브라이언 크르자니크는 곧바로 가상 현실에 관한 이야기를 꺼냈다. 그리고... Read More
72개 코어를 품은 프로세서, 4세대 인텔 제온 파이
하나의 CPU에 최대 72개의 코어를 담고 있다면 왠지 욕심날 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 CPU는 개인용 데스크톱 컴퓨터나 노트북에서 쓰기 위한 용도로 만든...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