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 저격’이라는 넷플릭스, 당신의 취향과 다른 이유
표면적으로 넷플릭스는 콘텐츠를 서비스한다. 넷플릭스에 가입한 이용자라면 인터넷이 연결된 어디에서나 세계의 영화와 드라마,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골라 볼 수 있다.... Read More
큰일 날지도 모를 영화관, 큰일 낼지도 모를 넷플릭스
초침이 6월 29일 자정을 넘어가자 기다렸다는 듯 넷플릭스의 메인 화면에 <옥자>가 떴다. 넷플릭스에서 투자하거나 자체 제작한 콘텐츠를 가리키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다. “극장에... Read More
4K 콘텐츠 미리 보기 가능해진 GTX10 그래픽 카드
4K를 대생할 수 있는 하드웨어와 기술은 이미 보편화되고 있는 반면 콘텐츠가 적어 불만을 느끼는 이들이 적지 않은데요. 사실 콘텐츠가 적은 것도 문제지만,... Read More
한국에서 써본 4세대 애플 TV, 넷플릭스만 볼 수 있어도 충분하지~
애플은 애플 TV를 우리나라에 판매하지 않는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애플 입장에서 한국은 아직 준비된 시장이 아니라고 판단한 것 같다. 결국 애플 TV를... Read More
넷플릭스를 어디에나 존재하게 만들어 준 하드웨어들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넷플릭스에 취미 생활을 빼앗기면서 하소연을 늘어놓는 이들을 소셜 네트워크에 종종 보게 된다. 그 이유를 컨텐츠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사실... Read More
써보면 알게 되는 넷플릭스의 진짜 경쟁력
1월 6일(미국 현지 시각) CES 2016에서 넷플릭스 CEO 리드 헤이스팅스(Reed Hastings)는 기조연설을 통해 자사 서비스를 현재 60여개국에서 130여개국을 늘인190개국에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