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이후 인텔칩에 영향 미치는 보안 취약점 ‘좀비로드’ 등장
지난 해 초 프로세서의 심각한 보안 취약점인 멜트다운과 스펙터로 매우 시끌시끌 했는데요. 프로세서의 투기적 실행을 악용해 캐시 내 데이터를 유출했던 두 취약점과... Read More
새로운 스마트폰 모뎀 사업부 구매자 찾는 인텔
인텔은 최근까지 아이폰에 모뎀을 공급했지만 차기 아이폰에 대한 모뎀 계약을 진행하지 못했는데요. 인텔이 5G 상용화가 시작된 이후 애플의 차기 아이폰을 위한 5G... Read More
인텔, 10nm 발표 이후 14nm 프로세서를 주력으로 내세울 듯
프로세서를 생산하기 위한 공정은 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데요. 공정을 미세화할수록 같은 공간 안에 더 많은 트랜지스터를 담는 동시에 더 가느다란 회로로... Read More
모바일 AP 사업에서 손 떼는 인텔, 여기서 끝날까?
메모리 기업으로 출발했던 인텔이 적자로 돌아선 메모리 사업 대신 프로세서 기업으로 전환했던 것은 얼마 전 타계한 앤디 그로브가 인텔 CEO로 취임했던 80년대... Read More
저가 노트북 판 넓힐 인텔 ‘아폴로 레이크’
인텔은 프로세서를 내놓을 때 명확한 시장이 없으면 새로운 폼팩터를 만들어 낸다. 게이밍이나 업무용, 모바일 같은 상투적인 시장을 겨냥하는 것이 아니라 이들 시장의... Read More
인텔을 뒷바라지한 인텔 IT가 2015년에 낸 성과들
사실 기업 내부의 IT 부서가 실적을 보고 하는 일은 극히 드물다. 솔직히 말하면 IT 부서의 하는 일은 직접적으로 매출을 일으키는 일도 아닌... Read More
인텔 프로세서 개발 전략, 틱톡 대신 PAO로 수정
인텔은 지난 2006년부터 생산 공정과 새로운 마이크로아키텍처를 번갈아 적용하는 틱톡(Tick Tock)이라는 개발 전략에 따라 프로세서를 출시했다. 괘종시계의 추가 좌우로 움직일 때의 소리를... Read More
별세한 앤디 그로브 전 CEO의 재직 동안 인텔은 어떻게 바뀌었나?
‘인텔의 미래를 막은 인물’, 이 한마디가 가리키는 단 한명의 인물이 있다. 바로 앤디 그로브(Andy Grove, 또는 Andrew S. Grove)다. 고든 무어와 로버트...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