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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ID 채택 가속 위한 안드로이드 레디 SE 얼라이언스 발표

구글은 모바일 장치에 디지털 키와 모바일 운전 면허증 같은 신분증을 저장할 수 있는 시스템을 준비해 왔습니다.

이를 위해 구글은 픽셀 3 이후 출시된 스마트폰에 타이탄 M이라는 변조 방지 하드웨어 안의 스트롱박스에 안드로이드 변조 방지 키를 저장하고 있습니다.

구글은 하드웨어에서 변조를 방지하는 스트롱박스가 자동차나 집의 디지털 키와 모바일 운전 면허증을 저장하는 보안 요구사항을 충족한다고 밝혔는데요.

이에 따라 구글은 안드로이드가 중요한 정보에 대한 디지털 금고로 활용될 수 있도록 안드로이드 레디 SE 얼라이언스를 발표했습니다.

안드로이드 레디 SE 얼라이언스는 안드로이드에 보안 요소(Secure Element)라는 변조 방지 보안 하드웨어 공급 업체가 주축이 된 연합체입니다.

구글은 Giesecke+Devrient, Kigen, NXP, ST마이크로닉스 및 탈레스 등과 손을 잡고 오픈소스 SE 애플릿 세트를 만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스트롱박스의 제네럴 어빌리티 버전을 출시하고 위에 열거한 SE 파트너들이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정부 발행 모바일 운전 면허증이나 자동차 키를 안전하게 저장하려면 안드로이드 레디 SE 여부도 확인해야 할 사항이 될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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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ditor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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