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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 11 공개 앞두고 4천배 느린 옛 윈도 시작음 리믹스 공개한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8과 윈도 10은 시작음이 없지만, 윈도 95와 윈도 XP, 윈도 7은 윈도를 시작할 때 시작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 11을 공개하는 행사 홍보를 위해 윈도 95, 윈도 XP, 윈도 7의 시작음을 모아 리믹스한 영상을 유튜브에 올렸습니다.

이 리믹스 영상은 세 윈도의 시작음을 무려 4,000% 느리게 재생해 섞은 것인데요.

공교롭게도 이 영상의 재생 시간은 정확하게 11분으로 윈도 11을 연상시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는 6월 24일 차기 윈도 발표 행사를 통해 윈도 11을 공개할 것으로 보입니다.

Editor_B
글쓴이 | Editor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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