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새소식 > 정식 발표 전 초기 버전 유출된 윈도 11

정식 발표 전 초기 버전 유출된 윈도 11

달라진 윈도 11 시작 메뉴(이미지 출처 : 네오윈)

윈도 11은 6월 24일(미국 시간 기준) 정식으로 발표될 예정이지만, 그보다 앞서 초기 버전으로 보이는 윈도 11 빌드가 유출됐습니다.

이번에 유출된 윈도 11은 영문판 빌드 21996.1로 이것이 정식 버전인지 여부는 분명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윈도 11의 주요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윈도 10X에 적용하려고 했던 작업 표시줄이 반영되고 새로운 시작 메뉴 구조를 볼 수 있습니다.

한편, 유출된 윈도 11가 윈도 10 라이센스 키로 인증되는 것이 확인됐고, 아마도 윈도 10 이용자는 윈도 11로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ditor_B
글쓴이 | Editor_B
언제나 기분 좋은 소식을 전하고 싶습니다.

news@techg.kr
You may also like
마이크로소프트가 패치 못한 윈도 11 취약점 공개한 구글 연구원
윈도 10 대비 윈도 11 채택 속도 느리다고 지적한 델 COO
윈도 11 핵심 기능 고장 인정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11에 더 빠른 복구 기능 추가한 마이크로소프트

Leave a Reply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