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새소식 > 무료로 쓸 수 있는 웹용 포토샵 테스트 중인 어도비

무료로 쓸 수 있는 웹용 포토샵 테스트 중인 어도비

어도비가 모든 이들이 무료로 쓸 수 있는 웹용 포토샵을 테스트 중이라고 더버지가 공개했습니다.

더버지에 따르면 어도비는 무료 어도비 계정을 통해 웹용 포토샵에 접근할 수 있는 무료 버전을 캐나다에서 테스트 중입니다.

유료 가입자에게 제공되는 기능 일부를 제외하고 보편적이고 핵심으로 간주되는 작업을 위한 도구는 무료로 제공됩니다.

어도비는 지난 해 10월 웹용 포토샵을 공개하면서, 다른 사람과 이미지를 공유하고 의견을 주고받는 공동작업 도구로 역할을 나눴습니다.

그 이후 몇 차례 업데이트되면서 결국 어도비 구독자라면 웹에서 포토샵의 모든 기능을 수행할 수 있게 됐고, 이제 무료 이용자를 위한 버전도 테스트 중입니다.

Editor_B
글쓴이 | Editor_B
언제나 기분 좋은 소식을 전하고 싶습니다.

news@techg.kr
You may also like
스톡 사진 플랫폼에서 AI 생성 이미지 판매 허용하는 어도비
어도비 글꼴 관리 결함으로 윈도 보안 취약점 발생
2020년에 자사 브라우저에서 플래시 지원 끊는 마이크로소프트
어도비, 플래시 취약점 긴급 패치… 이미 악용되고 있는 취약점 발견

Leave a Reply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