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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실 처리 통해 사업 중단할 듯한 인텔 옵테인 메모리

인텔이 4억5천400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한 2022년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옵테인 메모리 사업을 중단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텔은 2분기 실적 보고서를 통해 옵테인 메모리 사업을 중단하면 약 5억 5,900만 달러의 재고 손실이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3D XPoint 메모리 모듈 기반의 옵테인 메모리는 비휘발성이면서 램처럼 매우 빠르게 데이터를 읽고 쓸 수 있는 특성을 갖고 있어 램과 저장 장치로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인텔과 마이크론의 합자회사인 IMFT가 2018년 해산되고 마이크론이 보유했던 옵테인 메모리용 3D XPoint 메모리 모듈의 유일한 생산 팹은 2021년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에 매각 됐습니다.

인텔은 2세대 옵테인 메모리를 발표했지만 소비자용 옵테인 제품은 출시하지 않았고, 2년 전 낸드 플래시 사업 및 제조 시설을 SK하이닉스에 매각했습니다.

인텔은 공식적으로 옵테인 메모리 사업 중단을 발표하지 않았으나 남아 있는 2년 치 재고의 메모리 모듈을 손실 처리할 수 있음을 밝힌 상황이라 사업을 지속할지 미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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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ditor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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