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가 프린터용 잉크와 토너 카트리지의 재활용을 독려하는 HP 서플라이 임팩트 프로그램을 시행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재활용 과정의 간소화를 위해 HP로부터 생분해성 재활용 백을 공급받은 파트너사가 재활용 백을 고객들에게 정기적으로 제공합니다.
이후 고객이 쓴 HP 잉크와 토너 카트리지가 든 재활용 백이 수거되면 HP 플래닛 파트너스(HP Planet Partners) 프로그램에 전달돼 재활용됩니다.
HP는 고객이 반환한 잉크 또는 토너 카트리지 30개 당 나무 한 그루를 심는 ‘원 트리 플랜티드’ 활동을 지원해 삼림 파괴 악화 방지에도 참여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고객 및 파트너사들과 함께 2025년까지 하드웨어 및 소모품 120만 톤을 재활용하려는 목표의 일부라고 HP는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