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피스 프로9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대면 협업 및 원격 근무 활용성을 강화한 서피스 프로9 및 서피스 랩톱5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두 제품이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구독형 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365, 팀즈, 오피스 등 협업 앱에 최적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윈도 11, 애저 기반 엔드포인트 관리 및 보안 등을 결합한 통합 솔루션을 갖춰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 알맞게 설계했다고 밝혔습니다.
서피스 프로9은 2,880×1,920 픽셀에 3대 2 화면비를 가진 13인치 픽셀센스 디스플레이를 채택한 서피스 프로9은 1,200대 1의 명암비에 적응형 색상을 실었습니다
프로세서는 12세대 인텔 코어 i5와 코어 i7을 얹은 모델이나 퀄컴 협업을 통해 만든 마이크로소프트 SQ3 프로세서 모델을 고를 수 있습니다.
서피스 랩톱5
프로세서에 따라 최대 저장 공간과 램 용량이 다르고, 배터리 시간은 인텔 모델에서 최대 15.5시간, SQ3 모델에서 최대 19시간입니다.
서피스 랩톱5는 2,256×1,504 픽셀의 13.5인치와 2,496×1,664 픽셀을 가진 15인치 모델로 출시되고 모두 터치로 다룰 수 있습니다.
12세대 인텔 코어 i5, i7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인텔 아이리스 Xe 내장 그래픽과 기본 8GB, 최대 32GB램, 저장 공간은 기본 256GB, 최대 1TB를 고를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공식 판매를 시작하는 신형 서피스 프로9과 서피스 랩톱5의 기본가는 134만5천 원, 139만 원입니다.
글쓴이 | Editor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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