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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4년의 AR/VR 하드웨어 로드맵 확정한 메타

지난 2월 28일(미국 시간) 메타 리얼리티 랩스 부서 직원들에게 공유됐던 AR/VR 하드웨어 로드맵을 더버지가 공개했습니다.

더 버지에 따르면 퀘스트2보다 좀더 비싸면서 더 얇고 2배 더 강력하면서 혼합현실 성능을 갖춘 것으로 알려진 퀘스트3를 올해 말 출시할 예정입니다.

메타 퀘스트2를 2천만 대 판매했다고 발표한 VR 담당 부사장 마크 랩킨은 현실 세계를 탐색하는 데 도움을 줄 퀘스트3의 스마트 가디언 기반 혼합 현실이 중요한 포인트일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마크 랩킨에 따르면 퀘스트3가 새로운 혼합 현실 경험을 포함하는 41개의 새로운 앱 및 게임과 함께 출시될 예정입니다.

퀘스트 프로의 후속 제품인 코드명 라호야(La Jolla)도 2024년에 출시하기 위해 준비 중으로 코덱 아바타와 함께 업무용으로 쓰도록 더 높은 해상도를 적용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올 가을 하반기 라이방(Ray-Ban)의 모회사인 룩소티카와 협업한 2세대 스마트 안경을 출시하지만, 뷰파인더라 부르는 디스플레이 기능을 갖춘 3세대 안경은 2025년에 내놓을 예정입니다.

2025년 출시될 안경과 함께 사용할 또 다른 스마트워치도 여전히 개발하고 있는데, 스마트워치로 안경을 제어할 수 있는 입력 인터페이스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메타가 오라이온이라는 코드명으로 개발되고 있는 AR 안경은 2027년에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고, 팔 근육을 인지해 제어하는 2세대 뉴럴 스마트워치도 같은 시기에 출시합니다.

메타 AR 담당 부사장인 알렉스 히멜은 이러한 차세대 하드웨어와 광고를 묶는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사용자당 더 높은 광고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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