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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워치 SE의 원가 절감 위해 플라스틱 샤시 테스트 중


애플이 애플 워치 SE의 원가를 낮추기 위해 본체 소재를 플라스틱으로 바꾸는 것을 고려 중이라고 블룸버그가 전했습니다.

현재 애플 워치 SE는 본체 부분은 금속, 후면에 나일론 복합 소재를 쓰고 있으나 금속 소재를 플라스틱으로 바꾸려는 것 같습니다.

애플은 2년마다 애플 워치 SE의 새 모델을 출시해 왔는데, 2년 전에는 후면만 나일론 합성 플라스틱 소재로 변경했었습니다.

만약 올해 말 발표할 것으로 알려진 애플 워치 SE의 본체 샤시까지 바꾸면 완전한 플라스틱 소재의 첫 애플 워치로 기록되겠지만, 친환경 제품에서 멀어지게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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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ditor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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