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이 배우 헨리 카빌(Henry Cavill)과 손잡고 구글북(Googlebook)으로 비디오게임을 만든다고 공식 블로그에서 밝혔습니다.
구글북은 구글의 새 노트북 카테고리로 에이서와 에이수스, 델, HP, 레노버 5개 제조사가 초기 제품 공급과 예약판매를 시작한 지 며칠 만에 매진될 만큼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구글은 이런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할리우드로 손을 뻗어 카빌과 협업하기로 했다면서 카빌은 이번 발표 전부터 이미 구글북을 써 왔고 이 노트북으로 개인 열정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카빌은 구글북과 통합 도구에 관한 구글의 설명에 흥미를 느껴 출시 전에 써볼 기회를 요청했고, 구글 팀과 시간을 보낸 뒤 이 협업으로 특별한 무언가의 시작이 될 수 있다고 느꼈다고 전했습니다.
구글은 오는 11월 카빌과 함께 구글북으로 비디오게임 제작에 나서는 한편, 진행 상황을 받아볼 수 있는 랜딩페이지도 마련했습니다.
카빌은 배우로 활약하면서도 열정적인 게이머로도 유명해 넷플릭스 시리즈 <위처>(Witcher) 출연 당시 롤플레잉 게임에 대한 애정을 자주 밝혔는데, 이번에 어떤 장르의 게임을 만들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