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니가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에 연결해 구겐카(Gugenka) 홀로모델 디지털 피규어를 비롯한 애니메이션 아바타와 공간 콘텐츠를 안경 없이 보는 6인치 공간 현실 디스플레이 ‘ELF-MN1’을 공개했습니다.
소니 ELF-MN1은 명암비 1,350대 1, 최대 밝기 470니트, 화소 밀도 403ppi, 60Hz 화면 재생율 갖춘 2,160×3,840 픽셀의 6인치 LCD 패널을 활용해 무안경 3D를 구현했습니다.
투사한 1,080×2,160 화소 3D 화면을 또렷하게 유지하도록 적외선(IR) 센서로 눈을 추적하고 실시간 영상 생성 기술로 입체 이미지를 만들고 30~80cm 거리에서 중심 기준 25도까지 입체감 있게 보여줍니다.
다만 해당 3D 기술은 이용자 한 명만 입체 화면을 볼 수 있는 반면 다른 사람에게는 왜곡된 이미지로 보이게 됩니다.

음향을 재생하는 1W 스테레오 스피커도 함께 넣었고, 눈 피로를 느끼는 이용자는 2D 방식인 ‘홀로모델링크’ 디스플레이로 전환해 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 DP 대체 모드 USB-C 단자를 단 폰(엑스페리아 1·5V·픽셀 10·11·갤럭시 S23·아이폰 15 이상)이나 6코어 인텔 i5와 엔비디아 RTX 2070, 16GB 램, 4K 60P 출력을 갖춘 중급 PC가 있어야 합니다.
110.7×154.6×111.8mm에 무게 0.35kg인 ELF-MN1은 11월20일부터 일본 긴자와 나고야 소니스토어에 전시하한 뒤, 12월11일 일본에서 약 5만4천 엔(약 340달러)에 판매를 시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