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이 최근 다른 신제품을 내놓으며 거듭 가격을 올린 흐름과 달리 가격 인상 없는 M6 기반 아이맥과 14인치 맥북 프로를 발표했습니다.
아이맥 기본형은 이전 세대 기본 8코어 CPU·GPU M4 칩에서 기본 10코어 CPU·GPU M6 칩으로 제원을 높여 같은 값에 더 많은 코어를 갖췄습니다.
14인치 맥북 프로도 3nm 공정의 10코어 M5를 2nm 공정의 12코어 CPU와 듀얼 16코어 뉴럴 엔진을 담은 M6로 바꿔 AI 작업에서 M5 대비 최대 1.9배, LLM 처리도 25%로 향상했습니다.

애플은 두 신제품 모두 반도체 가격 폭등에 따라 지난 6월 인상했던 가격 그대로 유지해 기본형 M6 아이맥을 249만 원에, M6 맥북 프로를 329만 원에 내놓았습니다.
M6 아이맥과 맥북 프로는 10월 29일(한국 시간)부터 애플 스토어에서 예약 판매를 진행한 뒤 11월 6일부터 배송 및 일반 매장 판매를 시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