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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케이스 애플 워치 거치대, 탈착 불편 줄였다

애플 워치는 본체 바닥에 자석식 충전 케이블을 붙이도록 설계했지만, 충전 케이블을 붙잡아 애플 워치에서 떼어내는 모습은 썩 보기 좋진 않다. 이같은 볼품 없는 모습을 보다 못한 도도케이스(DODO case)가 애플 워치 이용자들의 감성을 지켜줄 두 가지 충전 거치대를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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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도케이스의 애플 워치용 충전 거치대 (사진출처 : 테크크런치)

도도케이스 충전 거치대(The Watch Charging Stand)는 강철 받침 위에 손으로 깎아 만든 나무를 지지대로 세운 것으로 애플 워치를 거치대 위에 그냥 올려두기만 해도 충전할 수 있고, 살짝 들면 곧바로 떼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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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과 애플 워치를 동시에 충전하는 도도케이스의 수첩 (사진출처 : 테크크런치)

듀얼 충전독 오거나이저(Dual Charging Dock Organazer)는 아이폰과 애플 워치를 함께 충전할 수 있다. 아이폰은 옆으로 눕혀 거치할 수 있고, 둥근 충전판 위에 애플 워치를 펼쳐서 올려두면 충전된다. 충전 거치대가 마치 수첩처럼 생겨 다른 곳에 보관하거나 휴대할 수 있고 안쪽의 빈공간을 이용해 선을 정리할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호두나무를 소재로 썼고, 샌프란시스코에서 수작업으로 만든다. 도도케이스 충전 거치대는 $99.95, 오거나이저는 $79.95에 예약을 받고 있는데, 자세한 내용은 도도케이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도도케이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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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세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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