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노버가 MWC 2026에서 이용자의 필요에 맞춰 하드웨어를 확장할 수 있는 새로운 컨셉의 모듈형 노트북을 선보였습니다.
씽크북 모듈러 AI PC 콘셉트는 기본 14인치 디스플레이의 제품이지만 키보드가 있던 하판 부분에 포고핀을 넣어 다른 부속으로 바꾸거나 제거하도록 설계했습니다.
하판은 키보드를 제거하고 다른 디스플레이를 추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입출력 단자도 HDMI나 USB 등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씽크북 모듈러 AI PC 콘셉트에 기본 키보드를 연결했을 때 모니터는 킥 스탠드를 활용해 확장 모니터로 쓸 수 있고, 키보드를 모니터로 대체하면 최대 19인치 크기의 듀얼 스크린 노트북으로 쓸 수 있습니다.

씽크북 모듈러 AI PC 콘셉트의 제원은 인텔 코어 울트라 7 255H 프로세서와 32GB 램, 1TB SSD 등이고, 화면에 8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갖췄습니다.
14인치 기본 화면 및 보조 디스플레이는 120Hz 화면 재생율과 500니트 밝기를 지원하는 4K급 OLED 패널을 장착했고 두 화면 모두 화면을 터치해 조작할 수 있습니다.
33Whr 배터리를 담은 씽크북 모듈러 AI PC 콘셉트는 미래 지향적인 기술력을 보여주는 모델이나 정식 출시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