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이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의 데이터 전송을 쉽게 할 수 있도록 QR 코드 기반 퀵쉐어를 배포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주 초 안드로이드 쇼 I/O 에디션에서 공개하면서 곧 배포할 것이라고 밝힌 대로 구글은 아이폰과 QR코드 기반 공유 기능을 안드로이드 폰에 배포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QR 코드 기반 공유 기능은 퀵쉐어 에어드롭(Quick Share-AirDrop) 기능을 갖추지 못한 안드로이드 폰을 위한 것으로, 안드로이드 및 아이폰에 새로운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용자는 안드로이드폰에서 전송할 파일을 골라 QR 코드를 생성한 다음, 아이폰에서 QR 코드를 촬영하면 클라우드를 통해 데이터를 공유하는 방식입니다.
구글은 QR 코드 공유 기능을 모든 안드로이드폰에 적용할 방침이나, QR 코드 없이 파일을 전송하는 에이드롭 호환 퀵 쉐어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중심으로 적용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