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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카메라 모듈로 두께 줄인 롤러블폰 특허 등록한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지난 5월 5일 미국 특허청(USPTO)에 화면 확장과 함께 후면 카메라 모듈을 이동시키는 새로운 롤러블 폰 설계 특허를 등록했습니다.

이를 발견한 웨어뷰에 따르면 이번 특허 도면 속 하드웨어는 평상시 일반 바 형태를 유지하다가 왼쪽으로 늘릴 때 내부 디스플레이를 매끄럽게 펼쳐 화면을 넓히는 구조를 갖췄습니다.

특히 이 설계는 고정된 본체 대신 움직이는 슬라이딩 패널 쪽에 카메라를 배치해 화면 확장과 동시에 카메라 모듈도 조금씩 옆으로 이동시킵니다.

이러한 구조를 채택한 것은 기존 롤러블 스마트폰 내부에서 화면과 카메라 부품의 수직 중첩으로 본체 두께를 두껍게 만들던 구조적 한계를 해결하기 위한 것입니다.

또한 내부 롤러블 디스플레이 하단에 카메라를 쌓아 올리지 않고 측면 구석으로 모듈을 격리해 하드웨어 두께를 더 얇게 만드는 최적화 목적도 들어 있습니다.

반면 화면을 확장할 때마다 카메라 모듈과 연결 케이블을 본체 내부에서 계속 이동시켜야 하므로 구동부 내구성을 떨어뜨리는 기술적 부담도 안게 됩니다.

이번 특허를 기반으로 한 제품이 실제로 출시될 지 알 수는 없지만, 화면을 말아 접는 제품과 관련된 연구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는 것을 추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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