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 안경 제조사 비처(VITURE)가 2026년6월16일 증강월드엑스포 2026에서 산업·과학·의료 현장을 겨냥한 AI 스마트 안경 ‘헬릭스(Helix)’를 발표했습니다.
헬릭스는 AWE 2026 기조연설에서 공개한 엔비디아의 XR AI 솔루션 플랫폼 위에 만들어진 첫 번째 AI 안경으로 ANSI Z87.1-2025 산업용 안전 안경 규격 인증을 신청 중입니다.
스마트폰 없이 단독으로 작동하는 헬릭스는 1,200만 화소 일인칭 시점 카메라, 4마이크 어레이, 스테레오 스피커, 와이파이, 블루투스 5.3을 갖췄고, 충전하면서 60분 이상 쓸 수 있습니다.
착용자의 일인칭 시점 영상을 실시간으로 멀티모달 AI에 보내 작업 절차 코칭, 컴플라이언스 관리, 작업 기록 자동 저장 등을 할 수 있습니다.
헬릭스를 산업·의료 현장에 특화한 것은 스탠퍼드대학교 르 콩 연구소, 프린스턴대학교 멘디 왕 연구소 등 실제 도입처의 수요를 반영한 것으로, 웨트랩·임상 연구·생명과학 연구에서 AI 지원 워크플로에 쓸 수 있습니다.
비처 헬릭스는 600달러에 2027년부터 개인과 기업에게 판매될 예정이지만, 기업용 파일럿 프로그램은 초대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