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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2종과 투인원 태블릿 폼팩터의 레노버 구글북 유출

레노버가 구글의 새 노트북 플랫폼 ‘구글북(Googlebook)’ 노트북 2종과 2-in-1 태블릿을 준비하고 있다고 디지털 시티즌이 공개했습니다.

구글은 지난 5월 크롬OS를 대신할 안드로이드 기반 신규 플랫폼 ‘구글북’을 발표하면서 레노버를 첫 제품을 함께 선보일 협력사로 지목했습니다.

유출 사진 속 노트북 2종은 레노버 ‘크롬북 플러스 14’와 닮았고, 2-in-1 태블릿은 받침대와 키보드를 갖춰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프로 2세대’와 비슷합니다.

USB-C와 USB-A 단자 수에서 기기마다 차이가 있지만, 세 기기 모두 깨끗한 하얀색 바탕에 구글북의 핵심 정체성으로 내세운 빛띠인 ‘글로우바(Glowbar)’를 달았습니다.

구글은 처음에 발표할 때 형태를 확실히 밝히지 않은 노트북 사진만 써 왔던 터라, 태블릿도 구글북 제품으로 나올 수 있다는 점은 이번에 처음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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