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노버가 모든 부품을 휴대성 중심으로 다시 설계한 콘셉트 노트북 ‘프로젝트 에어로블레이드(Project AeroBlade)’를 공개했습니다.
프로젝트 에어로블레이드는 14인치 화면을 가진 노트북이지만, 두께 10mm 미만, 무게 830g 미만의 팬리스(무팬) 설계로 고급스러운 마감과 완전한 성능을 함께 담았습니다.
프로어 시스템스(Frore Systems)와 함께 개발한 열관리 기술 ‘액티브 플로우(Active Flow)’로 기존 팬 냉각 방식을 대신 에어젯(AirJet) 기술 기반 고체 상태 능동 냉각 구조로 열을 식힙니다.
그동안 노트북을 얇게 만들려면 지속 성능을 포기해야 하는 것이 기본 속설처럼 여겼으나, 액티브 플로우는 소음과 먼지 유입, 기계적 복잡성을 줄이면서도 지속적인 AI 성능을 낼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프리미엄 마그네슘-알루미늄 소재와 베젤이 얇은 OLED 디스플레이, 선더볼트(Thunderbolt) 4 연결, 와이파이7까지 더해 가벼우면서도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갖췄습니다.
이런 구성 덕분에 하이브리드 근무자는 하루 종일 자리를 옮겨도 성능과 생산성, 사용성, 연결성을 그대로 유지하며 일할 수 있으나 콘셉트 제품이라 출시 여부는 미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