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과 미국 메이저리그(MLB)가 8월 28일부터 라이브 야구 경기를 비전 프로(Vision Pro)로 스트리밍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애플은 9월 18일까지 이어지는 ‘프라이데이 나이트 베이스볼(Friday Night Baseball)’ 라이브 경기 4경기를 비전 프로에 중계합니다.
몰입형 중계 일정은 미 동부시간 기준 8월 28일 보스턴 레드삭스 대 뉴욕 양키스(오후 7시), 9월 4일 LA 에인절스 대 피츠버그 파이리츠(오후 6시30분), 9월 11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오후 10시), 9월 18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대 LA 다저스(오후 10시)입니다.
캐스터는 폴 세베리노, 해설에 자비에 스크럭스, 사이드라인 리포터에 미셸 마르고가 나서고, 시청자는 여러 시점에서 경기를 볼 뿐만 아니라 리플레이와 라인업, 통계까지 공간에 띄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앞서 올해 초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NBA 경기를 실시간 스트리밍했을 때처럼, 이번 MLB 중계도 애플 자체 180도 3D 공간 몰입형 비디오(Immersive Video)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호주와 캐나다, 독일, 홍콩, 일본, 한국, 대만, 영국, 미국 비전 프로 이용자는 이번 몰입형 중계를 시청할 수 있고, 경기를 놓쳐도 비전 프로용 애플TV 앱에서 다시보기와 하이라이트를 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