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렐즈 데스크톱 11, OS X에서 ‘코타나’를 불러낸다?
코타나는 윈도 10을 대표하는 재주다. 헤일로의 인공지능에서 이름을 가져온 ‘코타나'(cortana)는 윈도 10의 음성 비서로 활약 중이다. 아직 한국어를 안배운 척 우리나라에서 꿀먹은... Read More
발표 앞둔 기어 S2의 모든 소문을 분석하다
기어 S2 발표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며칠만 지나면 우리는 그 실체를 마주하게 된다. 그런데 지금까지 우리는 시간을 두고 기어 S2에 대한 많은 정말... Read More
삼성 페이, 지갑의 보조 아닌 지갑을 보조 수단으로 만들다
내심 기대는 했다. 삼성 페이의 기반 기술을 먼저 적용했던 루프 페이를 쓴 적이 있던 터라 단말기와 통합된 삼성 페이에서 좀더 편하게 쓸... Read More
어쨌든 시계… 분위기 바꾸는 스마트워치 속 캐릭터들
스마트워치(Smartwatch). 이러쿵 저러쿵 말은 많아도 어차피 손목에 차는 시계의 역할을 완전히 빼고 말하긴 어렵다. 비록 시계가 전부는 아닐지라도 시계 없는 스마트워치도 상상하긴... Read More
NAS 품고 욕심 덜 채운 2세대 샤오미 Mi 라우터
공유기와 네트워크에 연결하는 저장장치(이하 NAS)를 한 몸에 담겠다는 샤오미의 아이디어는 결코 나쁘다고 볼 수 없다. 어차피 지금도 공유기에 외장형 하드디스크를 USB로 연결해서... Read More
답답한 인터넷 못참아! 구글이 손댄 유무선 공유기 ‘온허브’
구글이 알파벳이라는 지주회사를 만들었어도 구글에게 있어 인터넷은 생명줄이다. 검색 엔진으로 시작해 유투브, 구글 플레이, G메일, 구글 포토, 구글 독스 같은 수많은 인터넷... Read More
페블 타임, 탄탄한 기본기로 손목을 붙잡다
나는 첫 페블에 좋은 점수를 주진 않았다. 장난감 같은 만듦새, 떨어지는 해상도의 화면, 앱 설치와 실행의 한계, 준비되지 않은 언어 등 점수를... Read More
속타는 퀄컴의 특급 소방수, 스냅드래곤 820
나는 스냅드래곤 810에 무슨 일어났는지 너무나도 궁금하다. 어쩌면 지금 나와 있는 수많은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두뇌였어야 할 퀄컴의 최강 AP가 존재감을 잃은 채... Read More